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전 스트라이크 (문단 편집) == 표절 == -- 그냥 좋아보이는 거 다 가져다가 섞어둠-- 사운드, 테크트리, 항모시점, 함종 아이콘, 맵 일부, 모델링 ,업적 아이콘 등 계속해서 [[월드 오브 워쉽]]의 표절 의혹이 강력하게 제기되고 있다. 다른 것은 몰라도 피격음과 격침음, 함종 아이콘, 그리고 주포 조준원과 어뢰 조준원 그리고 재장전 바하고 체력 표시 ui ,데미지 문구(경미한 데미지 , 통상적 데미지 등(아마 번역기로 돌린듯...))는 정말 가감없이 그대로 훔쳐왔기 때문에 이견이 없는 표절게임. 현재 워코에 제보가 들어간 상태이며, 워게이밍의 대응이 없을지라도 절대 용인한 것은 아니다. 또한 [[네이벌 프론트 라인]]의 부포 - 주포 - 어뢰 교체 시스템과 피격시 표시되는 창도 그대로 베껴 왔다. 그리고 메인화면이 [[스틸 오션]]과 거의 일치한다. --표절의 표절-- --복붙 3관왕-- [[월드 오브 워쉽]]이 한국에서 CBT와 OBT만을 진행하고 정식 서비스 없이 서비스를 종료해버린 상황에서 오픈 전 사람들이 이것을 오리지널로 알고 되려 워쉽을 공격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으나 플레이스토어에 달린 평가내용을 보면 '워쉽 표절이다' 라고 비판이 많이 있지만였 공식 카페나 인게임 채팅을 중심으로 끝까지 비호하는 세력들이 있어 운영진이 알바를 푼게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도 나온다. 사실 게임 이용자 입장에서는 표절이야 결국 회사끼리 해결할 문제로 이용자 입장에서는 재밌으면 그만이란 생각으로 신경 안 쓰는 사람이 많은 듯. 게임내 채팅창만 보더라도 이거 워십 표절이라고 비판하는 사람이 많지만 그러면서도 그냥 즐긴다.--월드 오브 워쉽 모바일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이거 한다.-- 참고로 표절을 옹호하는 자들의 주장의 골격은 'FPS 게임에 1인칭으로 총 안쏘고 크로스헤어 모양이랑 총 모델링이 확연히 다른 게임 봤나?다들 비슷한 공통점이 있듯이 이 표절 논란도 같은 맥락이다' 라고 말하는데 '''얼마든지 독창적으로 만들 수 있다.''' 당장 [[워쉽배틀:2차세계대전]]이라는 게임을 보라! 표절 0%의 담백함과 그만의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같은 해전 게임이지만 너무나 다르지 않은가? 이것만 봐도 최소한 워쉽을 안보고 만들었다는 소리는 하지 못한다. ~~물론 고증은 안드로메다로..~~ [[http://naver.me/FqL5nvHc]] 그런데 월드 오브 워쉽의 '''정식''' 모바일 버전인 [[월드 오브 워쉽 블리츠]]가 이것을 역표절 의혹이 있었다가 워쉽과 해전스트라이크가 서로 파트너 관계라는 것이 알려졌다. 표절 논란는 종결 될 듯 하며, 현재 워쉽블리츠의 0.6.0 업데이트를 기준으로 PC워쉽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다만 여전히 의심스러운 부분이 남아있다. 워게이밍과 킹넷이 정말로 처음부터 파트너 관계였다면 이런 식으로 어중간하게 출시해서 괜한 논란 일으킬 것 없이 그냥 처음부터 [[월드 오브 워쉽 블리츠]]로 출시했으면 됐을 일이다. 허나 그러지 않고 적어도 출시 당시 시점에서는 명확하게 표절로밖에 보이지 않는 행보를 보였으며, 물증이 명백함에도 워게이밍은 이상하리만치 소송 등의 법적 대응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이에 일부 유저들은 사실은 워게이밍이 '''소송을 하지 않는 대가로 해전 스트라이크를 빼앗아''' 적당히 뜯어고쳐 자기들 게임으로 삼았고, 대외적 이미지 하락을 우려하여 명목상으로만 파트너쉽이라고 주장할 뿐인 것 아니냐는 의심을 하고 있다. 물증 없이 어디까지나 정황만으로 나온 추측이며 설령 사실이라 해도 표절을 저지른 킹넷의 자업자득일 뿐이지만 말이다. [[분류:모바일 게임]][[분류:중국 게임]][[분류:밀리터리 게임]][[분류:해상 시뮬레이션]][[분류:2018년 서비스 종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